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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가족의 마음으로 지키는「심심안(心心安)」안전문화 확산

기사승인 2026.10.01  14: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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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고호영)는 근로자의 자발적인 안전수칙 준수와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8월부터 근로자 가족이 참여하는 「심심안(心心安)」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심심안(心心安)」은 가족의 응원과 안전 당부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환기하고,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감성안전 프로그램이다.

   
▲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가 추진한 심심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근로자 가족이 가족의 응원과 안전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제주 공공하수 등 5개 현장의 근로자 가족이 참여했다.

가족들은 영상·손편지·사진 등을 통해 응원과 안전 당부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공단은 총 25건의 메시지를 취합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

   
▲ 프로그램 참여 가족에게 포상(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참여 가족에게는 온누리상품권 총 100만원을 포상으로 지급했다.

가족의 메시지는 TBM 등 현장 안전활동과 연계해 전달됐으며, 근로자들이 자신의 안전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 운영 이후 현재까지 대상 현장에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 근로자 가족이 가족의 응원과 안전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공단은 가족들이 보내온 영상과 손편지, 사진 등을 활용해 안전동영상도 제작했다. 이를 통해 가족의 안전 당부를 일회성 메시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안전교육에 지속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확대했다.

고호영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가족이 직접 전하는 응원과 안전 당부가 근로자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감성안전 활동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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