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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한강청장, ‘제3차 수도권 기후에너지 정책협의체’ 개최

기사승인 2026.10.01  1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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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0월 1일,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서울·경기·인천시,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와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제3차 수도권 기후에너지 정책협의체’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체는 앞서 진행된 제2차 협의체의 후속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인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10월 1일, 수도권대기환경청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제3차 수도권 기후에너지 정책협의체에서 참석자들이 수도권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적기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겅=한강유역환경청>

특히 수도권의 특성을 반영한 재생에너지 확대 및 국가 전력망의 적기 구축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재생에너지 분야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업 확대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 현장의 제약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 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전력망 분야에서는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인허가 등 주요 행정절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이 10월 1일, 수도권대기환경청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제3차 수도권 기후에너지 정책협의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수도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사업을 발굴하고, 전력망이 적기에 구축되어 탈탄소녹색성장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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