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단풍, 평년과 같음
강원지방기상청(청장 김정희)은 올해 설악산(1,708m)의 첫 단풍이 9월 28일 관측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올해 설악산 첫 단풍은 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평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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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8일 관측장소에서 바라본 설악산 단풍 모습. | ||
유명산 첫 단풍은 산 전체가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은 80%가량 물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기상청은 날씨누리(www.weather.go.kr)를 통해 전국 21개 주요 유명산의 단풍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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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8일 중청대피소 인근 및 중청대피소에서 바라본 대청봉 모습.(사진제공=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 ||
특히 △단풍 전 △첫 단풍 △절정 시 촬영한 사진을 지도와 함께 제공하여 누구나 단풍 실황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강원지방기상청은「강원 단풍·기상 융합서비스」(www.kma.go.kr/gangwon/maple)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국립공원 탐방로(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의 단풍 실황 및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산의 실시간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김정희 강원지방기상청장은 “단풍 여행 전 기상청 날씨누리와 강원 단풍·기상 융합서비스를 통해 단풍 실황과 기상정보를 미리 확인하여 가을 정취를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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