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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배달노동자 등 온혈질환 예방 위해 숨 카페 운영

기사승인 2021.07.21  0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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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본격적인 폭염 시작에 맞춰 국립생태원에 방문한 배달노동자 등이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쉬어갈 수 있도록 20일부터 ‘숨 카페’(사진)를 운영한다.

   

숨 카페는 국립생태원 본관 1층 우편물 보관함 근처에 마련됐으며, 국립생태원에 방문한 택배원, 집배원, 용역업체 직원 등 외부 근로자가 주 고객이다.

숨 카페에서 제공되는 냉차는 기관이 소재하고 있는 충남 서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아카시아, 홍화, 해당화 등을 활용하고, 메뉴는 이용자의 선호에 따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숨 카페를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단계별 방역지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홍열 총무노무부장은 “무더위에 노출되기 쉬운 배달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숨카페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했다.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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