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배연진)은 9월 30일,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 현장에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과 전기굴착기 투입 현황에 대해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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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가운데)은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 현장에 방문하여 전기굴착기 투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 ||
해당 현장에 수도권 최초로 투입(’25.12월)된 배터리형 전기굴착기(23톤급)는 기존 구조물 철거 작업, 토공 작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저감시켜 친환경적인 건설 현장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건설기계 가동 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줄여 현장 인근 주민의 정온한 일상을 지키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건설현장에 무공해건설기계가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토대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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