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철도)는 지난 19일 완도 정도리구계등에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숲 속 결혼식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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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진행된 숲 속 결혼식은 ESG 재단인 HD현대 1%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사회적기업 웨딩업체 ㈜신부넷과 협력하여 소규모 야외결혼식으로 진행하였고, 친환경답례품(명품마을특산품), 국립공원 지역 생태관광 프로그램 등을 전액 무상으로 제공하였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푸른 바다와 방풍숲, 갯돌소리 들리는 구계등 그리고 완도타워, 국립난대완도수목원에서 신혼부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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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결혼식을 진행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였고, 앞으로도 ESG경영실천 및 탄소중립을 통해 국립공원의 사회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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