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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환경의 날 맞아 폐생수병을 유리용기로 교환

기사승인 2021.06.03  1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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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21년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이해 주민 리사이클링 모니터단과 함께 자원재순환의 가치를 전달하는 '용기 내 캠페인'(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을 진행한다.

3일 진행하는 본 캠페인은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주민들이 자주 찾는 아파트 인근 등 관내 3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다 쓴 생수 페트병 5개를 가져오면 가정에서 쓰기 좋은 유리 밀폐용기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모인 생수병은 폐생수병을 재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관내 기업에 제공한다.

또 주민 20여 명으로 구성된 리사이클링 모니터단의 주도로 자원재순환에 대한 교육·문화 조성을 실시하며 상점을 방문해 옷걸이(세탁소), 아이스팩(정육점, 포장 음식점) 등 '자원순환 실천가게'를 발굴·모니터링해 자원재순환에 대한 홍보를 이어간다.

캠페인 당일 '서초구 자원순환 실천 가게'를 발굴해 미니 현판을 부착하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100개를 목표로 발굴 예정인 자원순환 실천 가게는 '우리 동네 자원순환 실천가게 지도'를 제작해 위치, 수거 및 전달 방법을 표시해 동네상점과 주민이 연결될 수 있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제작한 지도는 구청 홈페이지, 동주민센터 게시판, 인근 아파트 단지 및 주민 커뮤니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 리사이클링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생산에서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개선해 고품질 투명페트병을 제공하는 '투명페트병 고품질 자원화', 아이스팩을 수거해 재포장·공급까지 책임지는 '아이스팩 재사용', 폐합성수지를 재질별로 분리해 처리하는 '생활폐기물 선별시스템' 등 자원재순환 체계를 탄탄히 다질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탄소중립도시의 토대를 탄탄히 다져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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