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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

기사승인 2024.02.20  14: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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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창언 회장, 정연만 전 환경부 차관 등 내빈 100여명 참석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서울 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신창언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회장을 비롯해 정연만 전 환경부 차관,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을 비롯한 내빈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개회사를 전하고 있는 신창언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회장

우선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신창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여러분들을 모시고 한국 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를 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창립 초기에는 여러모로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환경부의 지지 그리고 저를 믿고 맡은바 역할을 잘해준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과 있었어 지금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신 회장은 "2050년 탄소 중립, ESG 경영 등으로 재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요건이 되어버렸고, 앞으로 우리 조합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강조하며 "생산과 재활용이 서로 융합하여 발전할 때 비로소 우리나라도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 모두 합심하여 대한민국의 자원사업 체계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그런 조직으로 발전하길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이며 "여러분과 가정과 사업장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개회사를 마쳤다.

   
▲ 축사를 전하고 있는 정연만 전 환경부 차관

정연만 전 환경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신창언 이사장을 비롯한 우리 회원님들이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환경법이 성장해 왔다”며 “차관 시절 자원순환기본법이라든지 여러 가지 법이 통과되는 데 있어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서 국회를 움직였기에 가능했다”며 회고했다.

이어 정 전 차관은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국제적으로도 이제는 자원 순환 자체가 기후변화라는 큰 틀 속에서 한 축을 이루고 있다”며 “탄소 중립 시대에 자원 순환을 하지 않고서는 국제 시장에서 생존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수출 없이는 살 수 없는 나라이므로 국제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우선 국내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앞으로 10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의 밝은 미래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내빈들

 

   
▲ 기념행사에서는 환경분야 유공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헌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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