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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상공인도 ‘수원시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 참여

기사승인 2023.09.22  14: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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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수원점과 이학순베이커리가 수원시의 ‘우리집 탄소모니터링사업’에 참여한다.

수원시와 롯데백화점 수원점, 이학순베이커리, 아주대학교 탄소제로에너지센터, 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 제1호 참여기업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은 시민이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에너지(전기가스·수도·난방·온수) 사용량, 탄소 배출량, 아파트단지 내 탄소배출 순위 등을 확인하며 자발적으로 탄소 발생량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1월부터 3개 아파트단지 1999세대에서 시범사업을 했는데, 참여 가정의 전력 사용량(2023년 3월 기준)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정도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인데 공동주택 19개소 2만 5000세대와 단독주택 30가구에서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롯데백화점 수원점, 이학순베이커리는 탄소모니터링사업에 참여하고, 협약 기관과 협력해 시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의 행정・제도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아주대학교 탄소제로에너지센터는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앱을 고도화하고,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는 공동주택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민참여가 확대되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롯데백화점 수원점, 이학순베이커리 대표, 장혜영 아주대학교 탄소제로에너지센터장, 이재훈 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탄소 중립을 이루려면 기업과 시민, 공공 등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며 “오늘 제1호 협약에 함께한 기업이 가는 길이 관내 기업들의 탄소중립 정책 기준이 되는 발판이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이고 모범적인 탄소중립 실천사업에 모두가 함께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시환 롯데백화점 수원점장은 “이 사업의 목적에 공감하고, 탄소중립 이행에 기업참여는 의무라고 생각한다” 며 “수원시와 함께 일상생활 곳곳에 탄소중립이 확산되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순 이학순베이커리 대표는 “이름을 내걸고 사업을 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운영 방향으로 하고 있다” 며 “지역과 함께 협력해 더욱 가치있는 일을 하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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