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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 등 많은 비 전망, 중대본 1단계 가동

기사승인 2022.08.08  1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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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오늘8일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전 7시 30부로 호우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늘8일부터 내일9일까지 수도권, 강원 영서 지역에 100~200mm(많은 곳 300mm 이상), 충청권, 경북 북부 지역은 30~80mm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며,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어제7일 오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호우에 대한 중점 관리사항과 기관별 대처계획을 논의하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다음 사항을 중점 추진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하였다.

강하고 많은 비가 지속적으로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지·급경사지·산불 피해 지역·하천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필요시 주민대피를 선제적으로 실시할 것과휴가철 야영객, 관광객이 몰릴 수 있는 산간 계곡, 하천변, 댐 하류 등은 대피 계도와 행동 요령 안내를 철저히 하고,

둔치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 시설은 선제적으로 통제할 것을 지시하였다.

 아울러, 북한지역에 많은 강우가 예상되는 만큼 임진강 유역 등 접경지역 하천수위 관측에 만전을 기하고, 인명피해 예방조치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수도권과 강원도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갑작스런 하천수위 상승과 급류 발생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께서는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하여 개인 안전에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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