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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인터내셔널·한국탄소거래표준원, 탄소중립 사업 협약

기사승인 2022.05.18  14: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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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인터내셔널과 한국탄소거래표준원이 국내 기업의 탄소 저감 사업, 탄소배출권 확보, 컨설팅 등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사업의 원활한 수행에 필요한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천세전 세중인터내셔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중인터내셔널은 기존 사업 분야에서 확장해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특히 이번 한국탄소거래표준원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중장기 탄소 감축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이와 함께 기업의 탄소배출 상쇄를 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탄소배출권을 대량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중인터내셔널은 항공 GSA 업무와 기업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하는 세중의 관계사로 기존 사업 영역을 토대로 탄소 관련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김항석 한국탄소거래표준원 대표는 “세중인터내셔널은 세중의 오래된 경험, 노하우 그리고 네트워크를 갖고 있어 향후 한국탄소거래표준원의 사업 진행과 확장에 큰 시너지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항석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세계 탄소거래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투자와 사업 개발이 속도있게 이뤄져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보다 많은 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탄소거래표준원은 중장기적으로 투자 대비 높은 탄소 저감을 달성해서 기업의 탄소 상쇄에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사업 발굴 및 개발 협력 지원 △탄소 저감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기후변화 대응, 탄소 저감 활동, 탄소 상쇄 관련 분야 사업 발굴 △기회 발굴 및 사업 개발 협력 지원 △관련 인프라·정보 공유 및 사업 홍보 협력 △SHERPA 활동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하고 발전시키고자 한다. SHERPA 활동은 한국탄소거래표준원이 국내외 여러 기관과 ‘탄소 저감을 통한 UN-SDGs 달성’을 이루고자 만든 협력체다.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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