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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플라스틱 화분' 주시면 봄을 드려요

기사승인 2021.11.30  1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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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12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동안 플라스틱 화분을 구근 식물로 교환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NO플라스틱'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쉽게 사용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화분을 줄이고 재활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본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플라스틱 화분을 갖고 방문자센터 앞에 마련된 행사 부스로 방문하면 되고, 봄 대표 식물 중 하나인 튤립과 수선화 구근으로 교환해준다.

또한 해당 식물의 정보는 수목원 홈페이지 내 '반려식물가이드'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거된 화분은 수목원 내에서 식물 관리 및 전시에 활용하거나, 지역 재배 농가에 나누어 줄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속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 필요한 곳에 나눔 할 수 있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원관리실로 문의할 수 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NO플라스틱 행사는 수목원과 국민이 함께하는 친환경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는 시민 실천 운동이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친환경 정원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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