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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씨티슈, 대나무미용티슈 ‘친환경표지 인증’ 획득

기사승인 2021.08.23  1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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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구에 있는 사회적 기업 헬씨티슈는 자사 제품인 ‘대나무미용티슈’(사진)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친환경표지 인증(인증번호 제24951호)’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헬씨티슈(대표 이상호)는 기존의 나무 목재 펄프가 아닌, 대나무에서 추출한 펄프로 만든 새로운 개념의 화장지를 출시해 친환경 녹색 성장에 두각을 나타내며 환경부장관 표창도 받은 사회적 기업이다.

환경표지 제도는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제품 환경성’을 개선하면 그 제품에 로고(환경표지)를 표시해 소비자에게 환경성 개선 정보를 제공한다. 또 소비자의 환경표지 제품 선호에 부응해 기업이 친환경 제품을 개발·생산하도록 유도해 환경 개선을 자발적으로 유도한다.

헬씨티슈의 대나무미용티슈는 국내 최초로 100% 천연 대나무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21CFR176.170 규격 인증’과 ‘에코서트 인증’ 원단으로 형광 증백제와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은 무표백 제품으로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없다.

특히 대나무 펄프 조직의 특성으로 먼지가 현저히 적어 얼굴과 신체 부위를 닦는 데 적합하다.

대나무는 나무가 아닌 풀 종류로, 높은 자생력으로 살충제와 화학 비료가 필요가 없으며, 90일이면 최대 25m까지 자라는 친환경 유기농으로 지속적인 생산 재배가 가능해 화장지 및 기타 위생 용지로 나무를 대체하는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호 헬씨티슈 대표는 “이번 환경표지 인증은 당사 창업 이후 환경 보호를 위한 제품 개발에 대한 여러 노력의 결실을 공인 기관에서 인정한 결과물로서 생각한다”며 “앞으로 에코 제품에 대한 구매 비중이 높은 관공서와 기타 유관 기관에 대해 영업 활동을 넓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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