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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 무궁화를 담다“ 문화작품 우수작 선정

기사승인 2021.08.10  10: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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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새롭게 피어난 나의 꽃 무궁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2021년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전 심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공모전은 그림, 사진,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난해 응모대비 2배 이상 증가한 3,703점의 응모작 중 19점이 최종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 그림대상(일반부):꿈을 심는 무궁화

그림 부문은 ‘꿈을 심는 무궁화, 나의 꽃 무궁화를 담다’가 일반부 대상을,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활짝 핀 무궁화를 사진기에 담는다’가 학생부 대상을 차지해 상금 100만 원과 농식품부장관상과 교육부장관상을 각각 받게 된다.

   
▲ 그림대상(학생부):세월이 흘러도

‘꿈을 심는 무궁화’는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무궁화의 친근한 이미지와 연결되도록 잘 표현됐으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활짝 핀 무궁화’는 다양한 재료와 흥미로운 화면구도로 발랄하게 가족애를 표현했다고 호평을 받았다.

사진 부문은 무궁화와 빛을 조화롭고 독창적으로 표현한 ‘오! 내 사랑’이 극찬을 받으며 대상으로 선정되어 상금 100만 원(산림청장상)을 받게 된다.

   
▲ 사진대상:오 내사랑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영상부문은 우리의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무궁화를 독창적인 영상으로 표현해 공모전 취지와 활용성을 높게 평가받은 ‘무궁무진’이 대상으로 선정되어 상금 200만 원(산림청장상)을 받게 된다

이 외에도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이달 8.13일부터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되는 “제31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에서 전시되며, 시상식도 같은 날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선정 작품은 온라인에서도 전시되며, 공모전 누리집(www.나라꽃무궁화.net) 수상작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에 수상한 작품들은 새롭게 조명하고 담아낸 일상 속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홍보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부터 한여름 내내 피고 또 피워내는 무궁화꽃의 아름다움을 잠시 멈추어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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