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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지자체-지역주민과 함께 맑고 투명한 신천 조성

기사승인 2021.05.07  1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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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수질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신천 유역을 대상으로 ”제2차 신천 수질개선 종합대책(‘21~’25)“을 수립하였다.

이번 수질개선 종합대책은 관계기관 의견수렴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마련하였고, 신천이 유입되는 한탄강이 목표수질인 BOD 2.0mg/L 및 색도 10이하가 달성되도록 신천의 수질을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천은 양주시와 동두천시를 거쳐 연천군에서 한탄강으로 합류하는 하천으로, 상·중류 유역에 위치한 주거시설, 공장, 축사 등에서 발생된 오염물질 유입으로 수질이 악화되었다.

이에,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2016년도부터 ”신천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신천 수질개선 협의회”를 통해 수질개선 대책 이행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그 결과 ‘15년까지 BOD 기준 매우나쁨(Ⅵ, ‘01~’15년 평균 10.7㎎/L) 수준이던 신천 수질이 ‘20년에는 약간 나쁨(Ⅳ, 5.1㎎/L)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이번 “제2차 신천 수질개선 종합대책”으로 색도 유발 업종과 환경기초시설 방류수에 대한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질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한탄강수계 색도개선 타당성 연구용역(경기도)’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하·폐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색도기준이 마련 될 예정이다.

   
▲ 신천유역 현황도

또한, 공공처리를 위한 인프라 확충, 처리시설의 최적관리 유도, 상시 유역관리 거버넌스 구축·운영 등 3개 중점과제로 구성되며, 신천유역 수질개선을 위해 ’25년도까지 약 2,951억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6월, 경기도와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포천시 5개 기관과 ‘한탄강 색도 개선을 위한 협약’을 맺고 한탄강·신천의 색도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있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신천유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오염원 관리방안 마련으로 수질개선은 물론 신천의 색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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