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2020 청도 새마을 환경 살리기 행사 개최

기사승인 2020.09.19  18:05:31

공유
default_news_ad1

- 누적 판매 수익금 19억 2천만원,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모범 사례

지난 18일 청도군과 청도군 새마을회와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이 공동 주관으로 청도천 둔치에서 ‘2020 청도 새마을 환경 살리기 운동’ 행사가 개최됐다.

   
▲ 신창언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있다.

신창언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행사 개최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쓰레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회장은 각 지자체 관계자들의 단합된 노력이 절실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한편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 역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결의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집단행사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탑승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2020 청도 새마을 환경살리기(청도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는 21세기형 새마을운동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마을주민들은 힘을 모아 마을 곳곳에 버려져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폐자원을 자원화한다.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하려는 것이다.

   
▲ (왼쪽부터) 이승율 청도군수와 이만희 국회의원, 새마을단체 관계자들이 차량에 실린 재활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청도군 제공>

재활용품 경진대회 행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수거된 재활용품의 양은 13만톤, 판매 수익금은 19억 2천만원에 달한다. 재활용품 판매수익은 매년 10여 가구 불우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 소외계층을 위한 쌀‧연탄 등 생필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종평 청도군 새마을회장은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힘을 모아준 새마을지도자와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명살림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정 청도’를 지켜나가는 구심점이 되겠다”고 전했다.

   
▲ 이승률 청도군수가 격려사를 하고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21년 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행사가 추진된것은 새마을지도자와 이장님들의 노력과 희생 덕분이다.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생명을 살리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이러한 노력들이 끊임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