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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펫 케어 공기청정기 출시

기사승인 2020.05.04  11: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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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 최적화된 펫 케어(Pet Care) 전용 공기청정기를 4일 출시한다.

삼성 펫 케어 공기청정기 라인업은 삼성 독자의 전문 필터 기술을 통해 반려동물의 털과 냄새를 말끔히 제거해 준다.

특히 반려동물의 냄새를 99% 이상 제거해 주는 '탈취 전문 필터'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가 반려동물과 생활할 때 발생하는 냄새 성분을 정밀 분석한 결과, 메틸 메르캅탄(Methyl mercaptan), 이소발레르알데히드 (Isovaleraldehyde), 노나날(Nonanal)이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대표적 성분이었다.

   

이 세 가지 성분은 반려동물의 체취, 대변 냄새, 사료 냄새와 관련이 있었다.

삼성 펫 케어 공기청정기에 탑재된 탈취 전문 필터는 특허받은 활성탄 촉매 기술을 적용해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세 가지 성분의 가스에 대해 99%의 탈취 효율을 구현한다.

세 가지 가스에 대한 탈취 효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적인 제품 시험·인증 기관인 인터텍(Intertek)에서 인증받았다.

암모니아, 초산, 아세트알데하이드(Acetaldehyde), 폼알데하이드(Formaldehyde), 톨루엔(Toluene)과 같은 생활 유해가스 제거도 기본이다.

이 밖에 활성탄이 가스와 접촉하는 면적을 기존 대비 3배 이상 늘려 누적 정화량을 약 3배 증가시켰다.

삼성 펫 케어 공기청정기는 '이중 펫 극세 필터'도 탑재해 반려동물의 털과 미세먼지 모두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이중 펫 극세 필터는 이중으로 걸러 줘 털이 많이 날리는 털갈이 기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물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이고 교체도 간편히 할 수 있다.

'펫 전용 모드'를 사용하면 바람량을 증가 시켜 공기 중에 날리는 털을 효과적으로 집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0.3 ㎛(마이크로미터)의 먼지까지 99.9% 제거하는 미세먼지 집진 필터 ▲레이저 광원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지름 0.3㎛ 크기의 미세한 입자까지 감지하는 '레이저 PM 1.0 센서' ▲직바람과 소음 걱정 없는 '무풍 청정' 등 기존 삼성 공기청정기만의 차별화된 기술도 그대로 적용했다.

삼성 '무풍큐브 펫 케어'는 2 모델(청정면적 90㎡·94㎡)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110만원과 13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6월에 무풍큐브 펫 케어에 이어 '블루스카이 펫 케어(청정면적 57㎡)'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기호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상무는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생각하는 '펫팸족'을 위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삼성 공기청정기에 반려동물에 특화된 기술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반려동물과 관련된 연구를 지속해 더욱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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