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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제6회 약초마을 축제' 개최

기사승인 2019.09.20  17: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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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센터 내에 약초정원과 약초를 테마로 한 벽화 그려 눈길

   
▲ 20일 열린 ‘제6회 약초마을 축제’체험 부스 모습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약초마을로 유명한 중곡1동 주민센터에서 ‘제6회 사람이 아름다운 약초마을 축제’를 20일 개최했다.

중곡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약초를 테마로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약초 주물럭 비누 만들기 ▲약초그림 부채 만들기 ▲솔방울 공예 체험 ▲건강나무 심어가기 등 축제 주제에 맞는 자연친화적인 체험부스가 준비됐다.

   
▲ 20일 열린 ‘제6회 약초마을 축제’에 참여해 중곡1동 주민센터 내에 위치한 약초정원을 둘러보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제6회 약초마을 축제'에 방문해 약초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오후부터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약초마을 팔뚝장사·요정' 팔씨름 대회가 열려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날 축제에 참여한 중곡1동에 사는 조옥자씨는 “도심 속에서 약초도 보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니까 너무 활기차고 좋아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곡1동주민센터 내에 마련된 약초 벽화와 트릭아트 포토존을 개방하고, 약초해설사와 함께하는 약초 정원투어도 진행해 즐거움을 더했다.

   
▲ 20일 열린 ‘제6회 약초마을 축제’에서 팔씨름 대회를 하고 있는 주민들과 김선갑 광진구청장 모습

행사장 한 편에는 도토리·메밀가루, 인삼 등을 파는 약초 장터와 약초 김밥과 약초 음료, 떡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마련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주민센터에 도심 속 약초화단을 조성하여 주민들간 소통과 힐링의 장소로 활용한 것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의 정이 온 마을에 전해져 중곡1동이 더욱 사람이 아름다운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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