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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환경기초시설 취약 공사현장 특별 점검

기사승인 2019.09.10  18: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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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 이천 공공하수처리시설·하수저류시설 안전점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10일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이천 공공하수처리증설·하수저류시설설치사업 현장 등 환경기초시설설치 공사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13호 태풍 ‘링링’ 발생에 따른 현장피해 발생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공사 현장의 사전 예방조치 실행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자 안전사고에 취약한 건설공사 현장이 대상이다.

공단 장준영 이사장은 올해 8월부터 운영 중인 ‘안전점검 자문단‘ 소속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비상대응체계 구축현황, 옹벽·축대 등 취약 부문의 예방조치 및 이상 징후, 안전 관련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공단은 이날 점검을 통해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사용제한, 철거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조치결과까지 확인하는 등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점검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은 10일 경기도 이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및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찾아‘환경공단 안전점검 자문단’소속 외부 전문가와 함께 태풍 이후 피해발생 및 현장 안전시설물, 근로자 작업 환경 등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현장 브리핑 대신 협력업체 근로자로부터 직접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작업환경개선에 반영함으로써 발주기관으로서 안전책임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은 “태풍이 지나간 후는 그 어느 때보다 사고 위험이 높은 때”로, “근로자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현장은 없다는 생각으로 경영진이 직접 책임지고, 참여하는 현장 안전점검 문화를 정착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보라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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