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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위, 현장 소통 위한 주민지원·친환경 청정사업 워크숍 개최

기사승인 2024.06.13  15: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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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관리위원회(사무국장 : 한강유역환경청장 김동구)는 6월 13일부터 이틀 간 제주도에서 주민지원사업 및 친환경청정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이 13일, 한강수계관리기금 효율적 추진을 위한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 현장에서 확대 지원될 수 있도록 지자체 담당자들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울, 경기, 강원, 충북의 20여 개 시·군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워크숍은 각 사업별 우수사례 발표, 신규 아이템 소개, 제도개선을 위한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한강수계위는 주민지원사업과 친환경 청정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사업발굴과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 담당자에게 사업의 노하우를 전달했다.

우수사례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주민지원사업 평가 1위는 ‘양평군 에코힐링센터 건립사업’, 2위는 ‘남양주시 폐철로 생태복원사업’이 주민활용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13일 제주에서 열린 한강수계관리기금 효율적 추진을 위한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사업 관련 유권해석 설명을 듣고 있다.

친환경 청정사업은 ‘강원도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 건립’ 사업과 ‘여주시 친환경 축산관리실 초유은행 운영’사업이 교육체험 및 소득증대 효과로 우수평가를 받아 지자체 담당자들의 신규사업 기획에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주민지원사업 및 친환경 청정사업 워크숍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환경부가 참석하여 주민지원사업 관련 유권해석을 지자체에 설명하고, 4대강 유역환경청과 함께 자리하여 제도개선 방향 등을 깊이있게 논의하였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현장 소통을 통해 사업지원을 받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사항은 제도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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