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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만개한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으로 초대

기사승인 2024.05.13  1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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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설악산자생식물원(사진)에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여 화단을 조성하고,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마을버스 운행을 통해 차량이 없는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자생식물원 운영 준비를 완료하였다.

   

식물원 내 중앙화단 등 4개소의 화단에 총 봄꽃 1만 본을 식재하여 화창한 날씨에 어울리는 화려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하였으며, 숲 해설가 2명을 상시 배치하여 이용객들에게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숲 체험교실 등을 통해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자생식물원의 이용객이 많아짐에 따라 작년 7월부터 제2주차장을 운영하여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있으며, 속초시 교통 부서와 협의하여 마을버스(3번) 노선에 자생식물원을 추가, 13일부터 주중 1회(9:50 출발), 주말 3회(9:50, 14:00, 16:30 출발)의 마을버스 운행을 시작하여 자가용이 없는 이용객들도 방문하여 자생식물원의 싱그러움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노후된 안내판, 물레방아, 벤치 등 시설물 정비와 관목 식재 등 정비사업을 6월까지 마무리하여 이용객들이 안전 및 편의성을 증진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설악산자생식물원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라며 “많은 분이 가족, 친지와 함께 방문하시어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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