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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업 16개사·수도권대기환경청, 미세먼지 저감 협약

기사승인 2023.12.11  16: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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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륜민)은 12월 11일 서울스퀘어에서 수도권 소재 증기공급업 16개사와「계절관리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협약」을 체결했다.

   
▲ 조성준 기획과장(왼쪽)은 12월 11일 서울스퀘어에서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협약’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이번 협약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계절관리제 기간(12월부터 다음해 3월말까지)에 사업장에서 방지시설 최적 운영, 시설관리 강화 등으로 주요 대기오염물질(NOx, SOx, TSP)을 법적기준보다 10% 이상 자발적으로 저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특히, 16개사 중 ㈜지에스반월열병합발전은 질소산화물(NOx) 및 먼지(TSP)를 각각 55%, 90% 추가 감축하고 코어엔텍㈜ 에너지공장은 황산화물(SOx)를 86% 추가 저감하는 등 강화된 기준으로 관리한다.

   
▲ 조성준 기획과장(앞줄 가운데)은 증기업 16개사 대표자들과 함께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아울러,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자발적협약 체결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홍보하고, 향후 저감 성과를 확인하여 표창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성준 기획과장은 “겨울철 난방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보다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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