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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 개최

기사승인 2023.12.01  1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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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사고 예방·대응능력 향상 도모, 우수기업 5개사 상장 수여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11월 30일 ∼ 12월 1일 경기도 가평군에 자리한 좋은아침연수원에서 「수도권지역 화학안전공동체」 회원사와 한국환경공단 등 12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이 11월 30일 경기도 가평군 좋은아침연수원에서 열린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에서 참석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화학안전공동체 참여기업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화학사고 예방에 기여한 기업의 환경기술인을 포상하고 화학안전공동체 활성화와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은 화학안전공동체 운영 성과 보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의 이해, 화학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 화학물질관리법 규제혁신사항 안내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정보를 공유·소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금년도 공동체 활동실적을 종합평가하여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동우화인켐㈜ 평택공장의 담당자에게 환경부장관상을,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GS파워 주식회사 안양열병합발전처, 디에스파워㈜, ㈜에스텍파마 담당자에게 한강유역환경청장상을 수여하였다.

   
▲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세번째)이 11월 30일 열린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에서 환경부장관상 및 한강유역환경청장상 수상 기업인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동우화인켐㈜ 평택공장, GS파워 주식회사 안양열병합발전처, 디에스파워㈜, ㈜에스텍파마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학안전공동체는 2012년 9월 구미 불산사고를 계기로 2013년부터 사고대응·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196개사가 참여해 운영 중이다.

이들 기업은 화학사고 대응훈련, 공동방재체계 구축 및 안전교육 등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고, 인천과 시흥, 안산시는 별도로 화학안전공동체를 운영 중이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안전공동체 기업들이 화학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준 덕분에 시설 결함 등에 따른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스스로 사고 대비 역량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화학사고 예방·대응 체계가 작동될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굳건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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