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서울시, 유아숲체험원서 ‘유아숲 가족축제’ 개최

기사승인 2023.08.29  11:14:50

공유
default_news_ad1
article_right_top

서울시는 숲에서 놀고 숲에서 쉬며 건강히 자라날 어린이들을 위해 ‘제10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28개 유아숲체험원에서 9월 9일, 9월 16일, 10월 7일에 개최한다.

유아숲 가족축제는 초등학교 취학 전 유아들(4~7세)을 대상으로 하며 동반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는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28개 유아숲체험원에서 열리며 각 운영 기관마다 1일 축제를 진행하므로 참여를 원하면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다.

축제는 오전 10시에 시작되고 종료 시각은 기관에 따라 상이하다.

축제 참여는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사이트((https://yeyak.seoul.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 신청(붙임 문의처)이나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유아숲 가족축제는 유아가 주인공으로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이웃을 만나고 또래와 어울리며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둥개둥개 아이들과 놀숲 쉼숲’이라는 주제로 ‘아이들과 놀고 숲에서 쉬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체험·가족친화·산림휴식 3개의 주제의 다양한 세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일부 기관에서는 인형탈 율동, 숲음악회, 공룡연극, 포토존 등도 마련되어 있다.

자연속에서 느끼는 오감체험으로 사적지로 둘러싸인 홍릉근린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는 ‘나무야! 고마워’ ‘향기와 명상을’ 등 숲 속에서만 즐길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양천구 신트리 공원에서는 ‘나비가 있는 논 이야기’, ‘쉿 조심! 곤충 집으로 초대!’, ‘숲 속 사진관’ 등 곤충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는 자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큰실베짱이나 큰밀잠자리가 사는 생태습지가 특징인 잣절 유아숲 체험원에서는 물, 매미, 거미, 산새 등 다양한 자연속 생명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으며, 넓은 규모의 북서울꿈의숲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숲의 소리를 들어라’, ‘눈 감고 숲 속 여행’ 등 본연의 숲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짜여 있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유아숲 체험으로 두꺼비와 맹꽁이사 서식하는 월드컵공원 근처의 상암 유아숲체험원에서는 ‘함께 만들어요, 우리집 가랜드’, ‘폴짝폴짝 숲 속 메뚜기 가족 만들기’, ‘숲속 해먹 누워 숲멍! 놀멍!’등으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청룡산 유아숲체험원에서는 가족이 도토리나무가 되고 아이들이 다람쥐가 되는 ‘다람쥐를 잡아라’, ‘새 둥지를 만들어 봐요’, ‘황토 흙 미술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에 협동하며 즐거운 성취감을 느껴볼 수 있다.

남산에 위치한 한남유아숲체험원에서는 ‘가족솜씨자랑’과 ‘찾아라 보물찾기’를 통해 가족이 함께 합심도 하고 경품도 받아 가는 즐거운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산림속에서 만나는 초록 휴식 체험으로 강동구 종달새 유아숲체험원과 앨리스 유아숲체험원 2곳에서는 ‘화석나무 숲길 걷기’ ‘나는야 팽이 왕!’ ‘나만의 피리 만들기’ 등 자연속에서 만들기를 하고 걸어보며 맑은 숲을 느껴볼 수 있다.

아차산생태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어울렁 더울렁 황톳길 맨발걷기’, ‘숲 속으로 풍덩 피톤치드 샤워’, ‘숲놀이 다함께 으쌰으쌰’ 등 걷고 쉬며 즐길 수 있는 개성 있는 재밋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탁 트인 정경의 불암산 유아숲체험원에서는 ‘가을숲 물놀이’, ‘양말목 꽃 키링’, ‘숨어있는 나뭇잎들’ 등 일상에서 쉬어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강북구에서는 오동 유아숲체험원의 ‘참나무 손수건 찍기’ ‘맨발힐링 산림욕’, 오패산 유아숲체험원의 ‘황토로 얼굴 빚기’ ‘딱따구리 악기 만들기’ 등 숲속에서 조용히 몰입의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두었다.

유아숲 축제를 참여했다면 축제 후기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자. 축제 참여 후 본인의 SNS(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참여한 유아숲체험원명과 참여 사진, 후기를 올린 후 스크린 샷으로 제출하면 정성스러운 후기를 선정하여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유아숲은 어린이들이 자연속에서 생명을 배우고 흙을 만지며 건강한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도심속에서 가까운 유아숲을 자주 찾길 바라며 「제10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마련하였으니,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