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야 한다

기사승인 2023.05.24  15:04:26

공유
default_news_ad1
   
▲ 환경법률신문 대표이사 환경공학박사 이성호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 하였다면 해수에 생물이 방사성 물질로 오염되면 그 수역의 생태계가 식물연쇄

를 거쳐 만성적으로 나타난다. 식물연쇄로서 기인되는 질병은 만성독이다.

전 세계적으로 자연환경에서 분해시키지 못하는 것은 방사성 물질,농약(유기염소계),합성세제,PCB,합성수지계 등 이다.

일본에서 발생한 미나마타(Minmata)질병은 알킬수은이 농축된 어패류를 섭취함으로서 발생한 사례가 있다.

공장폐수에 포함된 수은이 바다에 흘러들어 물고기와 조개를 오염시키고 오염된 어패류를 먹은 주민들이 수은 중독을 일으킨 것이다.

1908년부터 규슈 지방 남단 구마모도 현의 미나마타시(水俣市) 근처에 공장에서 화학비료를 생산하면서 최초 공장이 설립된 후 40여 년이 지난 1953년 무렵부터 이 공장 근처에 있는 미나마타만의 해안 마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병이 발생하였다.

처음에는 바닷가에 바닷물고기가 죽어 떠올랐으며 갈매기가 균형을 잃고 바다에 떨어지는 것이 목격되었다. 육지에서는 고양이가 경련을 일으키며 혼수상태에 빠지다가 죽기 시작했다. 이상한 증상은 사람들에게도 나타났다. 어민들은 갑자기 걸음이 이상해지고 손발이 마비되며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시야가 망원경을 거꾸로 들여다보는 것 같이 좁아지며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이 병은 가난한 어민들 사이에 전염병처럼 번졌다. 기이한 병의 증상은 일본 뇌염과 같이 고열이 발생되고 수족마비, 중추 신경의 침해에 의한 언어ㆍ시청력ㆍ운동 기능 등의 장애가 일어나 폐인이 되는데, 사망률이 30%나 되었다.

이 지방 바다에서 잡은 어패류가 기이한 병의 감염원으로 추축되었는데, 1953년부터 1956년까지 54명이 발병하여 17명이 사망하고 3명은 완치되었다. 그렇지만 환자들은 계속해서 늘어났고 환자들은 대부분 병의 후유증으로 폐인이 되었다. 환자의 직업은 어민이 압도적이고 발생지는 대부분 미나마타시에 인접한 해안지방이었다.의학계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병이 나타나자 정부에서는 ‘기병(奇病)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역학조사를 시작하였다. 조사 결과 이 병은 수은화합물인 메틸수은의 중독 증세임을 알아냈다.

구마모토 대학 연구팀은 메틸수은의 출처를 추적하였는데, 병이 발생한 지 3년 만인 1956년에 미나마타에 있는 화학비료회사인 신일본질소공장을 범인으로 지목하였다.

공장폐수에 포함된 수은이 바다에 흘러들어 물고기와 조개를 오염시키고 오염된 어패류를 먹은 주민들이 수은 중독을 일으킨 것이다. 그 후 미나마타병은 세계 첫 공해병으로 기록되었다.수은에 중독된 어머니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미나마타병을 가지고 있었으며, 1976년 21살의 나이로 죽었다.

처음에는 회사와 일본 정부는 수은을 병의 원인으로 인정하는 설명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명확한 인과 관계가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책임을 질 수 없다고 버텼다.일본정부가 마지못해 미나마타병을 공해병으로 인정한 것은 최초 발병 후 14년이 지난 1967년이었다. 미나마타병 환자들은 신일본질소 공장을 상대로 고소하였으나 최초 발병 후 26년이 지나서 1979년에 구마모토 재판소는 유죄판결을 내렸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가 해양 투기가 된다면 먼 훗날 미나마타(Minmata)질병 같이 방사성 오염수로 인해 해수에 생물이 방사성으로 오염되면 그 수역의 생태계가 식물연쇄를 거쳐 만성적으로 나타날 것이며.물고기와 조개를 오염시키고 오염된 어패류를 먹게되면 우리는 식물연쇄로서 기인되는 질병으로 고통을 받으며 살 것이다.

그러므로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 한다.

방사성 오염수처리 대안으로서는 1,300℃고열 증발농축 시키면 된다. 

환경법률신문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