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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코리아, ‘녹색산업과 미래유망직업·자격 워크숍’ 개최

기사승인 2023.03.23  13: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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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환경 ISC) 위원장(진광현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은 3월 23일, 10~12시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303호에서 탄소중립 시대에 녹색산업의 미래유망직업과 자격을 전망하고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제2회 녹색산업과 미래유망직업·자격 워크숍’(사진)을 개최하였다.

   

환경 ISC는 환경산업 내 인재양성 기반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으로 2020년 발족한 산업계 주도 HRD 거버넌스로 한국상하수도협회를 대표기관으로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보전협회, 민주노총, 연합노련 등 31개 기관, 협·단체, 근로자단체,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금번 워크숍을 마련한 배경은 탄소중립이 주요 정책 이슈이며 환경산업이 기존 오염방지의 협의적인 영역을 넘어 녹색산업으로 확대되는 전환기를 맞이하여 환경산업계가 인적자원개발 관련 선제 대응을 위해 본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특히 올해 워크숍은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윤종수 위원(前 환경부 차관)의 산업계 주도 탄소중립 특강을 시작으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전승환 자격센터장, 한국고용정보원 김동규 미래직업연구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장석근 자격분석설계부장,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과 이준규 사무관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가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환경 ISC 위원 및 산업계 전문가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환경 ISC 진광현 위원장은 “올해로 2번째인 워크숍을 통해 미래 환경산업의 유망직업과 자격을 전망하며, 새로운 직업과 자격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미리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할 터”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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