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륜민)은 1월 13일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소재한 서울에너지공사 동부지사(노원열병합발전처)를 방문하여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 감축 협약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에너지공사 동부지사(노원열병합발전처)는 LNG 연료를 사용하는 열병합 발전시설로서, 촉매반응을 이용하는 시설(SCR) 및 저녹스버너 등 방지시설의 최적운영을 통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를 저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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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1월 13일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 서울에너지공사동부지사(노원열병합발전처)를 방문하여 대기배출·방지시설 운영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 ||
해당 사업장은 환경부로부터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으로 관리되어 연간 질소산화물(NOx) 배출허용총량을 할당받고 있다. 아울러, 2021년 4월부터 수도권대기환경청과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하여 할당된 배출량보다 감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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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1월 13일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 서울에너지공사 동부지사(노원열병합발전처)를 방문하여 자발적 감축 협약 이행상황을 보고받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 ||
박륜민 청장은 사업장의 대기배출시설 관리 및 방지시설 최적운영 등 자발적 협약 이행상황을 현장점검하고 산업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기업체와 소통 기회도 마련하였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최근 수도권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2일 연속 발령되는 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라며, “자발적 협약 사업장의 적극적인 대기배출 감축을 통해 수도권 대기질 개선에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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