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는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깨진 유리도 다시 보자!’ 사례로 ‘국무총리상’을 지난 24일 수상(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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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깨진 유리도 다시 보자!’ 사례는 기존에 재활용 방법이 없어 버려지고 있던 혼색유리를 토목‧건축자재로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여 혼색 유리병 28천톤(‘21~’22..6 기준) 재활용 및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등 사업을 성공으로 이끈 사례이다.
그동안 혼색 유리병은 재활용실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조사방법 및 세부 관리방안이 없었으나, 공단은 간담회, 현장조사, 연구용역 등을 통해 혼색 유리병의 실적조사 방법과 관리방안을 새롭게 만들고, 재활용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적극행정으로 추진된 공단 우수사례는 순환경제를 활성화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등, 지속가능한 새로운 재활용 산업을 발굴하고 정착시켰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추진 문화 확산을 통해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환경행정 발전 및 국민 생활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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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환경공단은 불합리한 규제개선과 적극행정 추진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부서 단위 ‘적극행정 실천추진단’을 구성하고 운영해오고 있으며,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규제혁신‧적극행정 릴레이’를 실시하는 등 규제혁신을 위한 업무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11월에는 ‘2022년 K-eco 규제혁신‧적극행정 릴레이’를 통해 이번 수상 사례를 비롯하여 ‘규제 혁신을 위한 내규, 지침 정비‧개정’ 등 총 16건의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했다.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