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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취약계층 일산화탄소 경보기 무상 보급

기사승인 2022.11.25  13: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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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는 연탄 난방기기를 사용하는 취약계층에게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무상 보급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해 에너지 안전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며 안전 점검 관련 법령과 점검 주체가 없는 연탄 난방기기는 일산화탄소 중독 등 안전사고에 더욱 취약해 연탄 난방기기 사용자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의정부시는 2022년도 연탄바우처(쿠폰)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무상 보급해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공기 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250ppm 이상일 때 작동해 사용자에게 위험을 알려주는 안전장치로 색이나 냄새가 없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체를 손상시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한다.

한편 시는 연탄 난방기기 사용 가구 현황을 추가로 파악해 2023년도에는 보다 많은 취약계층에게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무상보급할 계획이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에너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에너지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에너지복지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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