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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추석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 감시

기사승인 2019.09.02  09: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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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오염물질 배출‧처리업체, 환경기초시설 등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대상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추석 연휴를 전·후하여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해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환경기초시설 등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예방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는 관리‧감독이 소홀해지는 추석 연휴 전‧후인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실시하며, 전국 7개 유역환경청과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환경부의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이번 특별 감시활동은 추석 연휴 전 계도 및 특별단속, 연휴 기간 동안 상황실 운영과 취약지역·취약시설에 대한 순찰, 연휴 후 기술지원 등 3단계로 추진한다.

   
▲ 대기방지시설 부식마모 방치 적발 사례

연휴 전에는 환경관리 취약사업장를 대상으로 협조공문을 발송하여 배출시설 관리 강화와 자율점검 실시 등 자체 환경오염 예방을 유도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처리업체, 공공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중에는 팔당 상수원 수계 및 오염우심 하천, 미세먼지 고농도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함께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또한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 사업장폐기물 부적정 보관 적발 사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연휴 후에는 특별감시 기간 동안 적발된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시설운영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관리자 부재 등으로 환경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 취약시기에 사업장에서는 환경오염예방에 더욱 힘써주기 바라며,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28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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