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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서 숲체험 1박 2일 캠프

기사승인 2018.11.21  15: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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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오는 22∼23일 1박 2일 동안 국립횡성숲체원(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소재)에서 '숲체험 캠프'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꿈드림청소년단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정책을 점검해 개선점, 새로운 수요자 맞춤형 정책제안 등을 전달하는 학교 밖 청소년 대표로, 현재 17개 시도·시군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기반으로 232명이 활동 중이다.

산림청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드림청소년단' 175명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들이 참여해, '꿈드림청소년단' 올 한해 활동을 결산하는 전체회의를 겸해 진행된다.

캠프는 숲길 산책, 편백나무칩을 이용한 방향제 만들기 등 숲속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2018년도 꿈드림청소년단의 활동을 되짚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날에는 '2018년 꿈드림 활동 경진대회'시간에 청소년들이 꿈드림 청소년단으로서 활동한 내용을 지역별로 발표한다.

둘째 날에는 지난 7월 청소년단 제1차 전체회의(2018. 7. 2∼4.)에서 초안이 마련됐던 '학교 밖 청소년 권리선언문'을 최종 완성해 폐회식에서 낭독할 예정이다.

우리 사회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과 근로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해 국민 인식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길 전망이다.

여성가족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은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고 있으며, 숲체험 캠프도 이 같은 노력의 하나로 마련됐다.

김애영 여성가족부 학교 밖 청소년 지원과장은 "또래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함께 생활하는 숲 체험 활동은 성장기 청소년들의 체력과 사회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더 자주, 다양하게 가질 수 있도록 계속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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